로마의 무패 행진이 계속 이어졌다.
특히나 이번 라운드는 토티-토니-부치니치가 모두 결장했지만,
밥을 제외한 모두가 제 몫을 해주며 나름 로마 천적인 시에나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승리의 리세는 이번 라운드에서도 선제골을 작렬하며 물오른 공격감각을 선보여 주었다. 역시 승리의 리세!
오카카는 풀럼 임대를 눈앞에 두고 마지막으로 결승골을 캐간지 힐 발리로 작렬하며 자신을 잊지말라고 시위.
3년째 이름만 올리고 있는 아드리안 피트도 경기에 투입되어 결승골 어시스트 작렬.
[밥]은 탐욕질&잉여질 하다 끝.
어쨌거나 밀란과 승점 동률 달성! 이제 2위 진입도 꿈은 아닌 듯이 보인다.
IL TABELLINO
Roma-Siena 2-1
Roma (4-2-3-1): Julio Sergio 6,5; Motta 6,5, Burdisso 6, Juan 6,5, Riise 7; Pizarro 6,5, De Rossi 6; Brighi 5,5 (16' st Okaka 8), Perrotta 6 (1' st Cerci 5,5), Taddei 6 (28' st Pit 6,5); Baptista 5. A disposizione: Doni, Cassetti, Mexes, Cicinho. All. Ranieri
Siena (4-3-3): Curci 8; Rosi 5,5, Malagò 6,5, Terzi 5,5, Del Grosso 5,5; Vergassola 6,5, Codrea 6, Ekdal 5,5 (45' st Ekdal sv); Reginaldo 5, Jajalo 6 (45' st Calaiò sv), Maccarone 5,5. A disposizione: Pegolo, Fini, Ficagna, Jarolim, Larrondo. All. Malesani
Arbitro: Baracani
Marcatori: 29' Riise (R), 41' Vergassola (S), 43' st Okaka (R)
Ammoniti: Rosi, Jajalo (S), Juan, Burdisso, Okaka (R)
Espulsi: -
한편 지난주중에 열린 코파 8강에서 로마는 카타니아에게 1-0 승리를 거두며 예상대로 4강에 진출,
밀란을 꺽고 올라온 우디네세와 맞붙게 되었다. 이대로라면 결승에서 인테르와 다시 맞상대를 할 것 같은데,
올해는 은별 한번 달아보자!!!
밀란을 꺽고 올라온 우디네세와 맞붙게 되었다. 이대로라면 결승에서 인테르와 다시 맞상대를 할 것 같은데,
올해는 은별 한번 달아보자!!!
한편 밀란은 리보르노를 맞아 암락의 선제골로 기세를 올렸지만 루카렐리에게 동점골을 허용,
이후 딩요, 베컴, 쉐돌이가 맹공을 퍼부었지만 별 성과 없이 1-1 무승부.
상대가 수비를 단단히 하면 맥을 못추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 최고의 막장팀을 가리는 유베-라쵸의 대결에선 1-1 무승부.
역시 맞수 다웠다고 할까 했는데, 라쵸 입장에선 꽤나 억울한 PK를 내줘 비기게 되었다고.
유베는 드디어 페라라를 경질하고 이번 시즌 임시 감독으로 나락으로 가는 급행열차, 자케로니를 부임시키는 알 수 없는 길을 선택.
자케로니가 99년인가에 밀란에게 스쿠테토를 안겼다지만, 이후 인테르 등에서 보여준 나락으로의 인도를 생각해 보면, 의아할 수 밖에 없다.
3백 신봉자인 만큼, 다음 라운드 정도엔 3-4-3 같은 포메이션을 들고 나올지도 모르겠다.
무투의 약물 파동이 터진데다 거의 99.9% 확정되었던 카싸노의 임대마저 무위로 돌아가며 우울해 보이는 피오렌티나.
그나마 다행히 이번 시즌 잘나가는 칼리아리와 2-2 무승부.
바르샤에서 내쳐지고 벤피카에서 놀고 있던 케이리손을 데려온 만큼, 앞으로 질라-케이리손의 투톱이 어떤 화력을 보일지가 궁금하다.
나폴리는 제노아와 무승부를 거두며 밀란/로마와의 승점 차이가 3점 차이로 벌어지게 되었다.
이번 시즌엔 4위로 만족해 주길.
바리는 팔레르모를 맞아 4-2 승리. 다시금 치고 올라올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
카타니아-우디네세, 키에보-볼로냐는 모두 1-1 무승부.
임대 직전에 팬들과 동료들의 만류로 카싸노를 잔류시킨 삼프도리아는 아탈란타에게 2-0 승리.
인테르와 파르마의 경기는 폭설로 연기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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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응가가 나오는 걸 참고 읽다가 결국 지려버렸다
2010/02/01 12:15 [ ADDR : EDIT/ DEL : REPLY ]연초부터 초대박 지름신 강림!!
승리의 리세~~~~!!
2010/02/01 18:53 [ ADDR : EDIT/ DEL : REPLY ]이런 밥풀 같은 녀석 -_-;; 그나저나 유벤투스는 말그대로 지못미 ㅠ.ㅠ 네요
2010/02/02 10:3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