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베타 소감
루-코의 기록/Online Games PC게임,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2 View Comments
현재 베타테스트가 진행 중인 스타 크래프트2.
회사 동료가 베타버전 크랙(종족 랜덤, 컴퓨터와만 대전)을 구해왔길래 겸사겸사 플레이를 해 보았다.
한때는 무한맵의 귀공자라 불리며 피씨방에서 밤샘도 해가며 불태웠고
요즘에도 스타 리그는 꾸준히 챙겨보는 편이니, 아무래도 후속작이 어떻게 나오나 궁금했던 것이 사실.
역시 블리자드 답게 한글화를 아주 퍼펙트하게 해 놓았다.
유닛 명칭은 물론 각 유닛의 음성까지 모두 한글화!
처음에는 다소 낯설었지만 몇판 하다보니 익숙해 짐은 물론이고 유닛들의 이런저런 애드립 덕분에 박장대소.
유닛 명칭은 물론 각 유닛의 음성까지 모두 한글화!
처음에는 다소 낯설었지만 몇판 하다보니 익숙해 짐은 물론이고 유닛들의 이런저런 애드립 덕분에 박장대소.
먼저 제일 좋아하는 종족인 프로토스를 소개해 보자면,
일단 무지하게 화려하다. 우주란 이런 것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을 정도.
여지껏 나온 SF 무비에서의 느낌을 총집합시켜 게임화한 인상을 준다.
일단 무지하게 화려하다. 우주란 이런 것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을 정도.
여지껏 나온 SF 무비에서의 느낌을 총집합시켜 게임화한 인상을 준다.
새로 등장한 유닛인 거신.
마치 우주전쟁의 외계인 유닛을 연상케 하는데, 지형을 무시하고 돌아다니며 강력한 빔을 난사.
맷집도 무지하게 좋아서 공수에 걸쳐 활용도가 좋다. 일단 풍기는 카리스마가 ㅎㄷㄷ
이 밖에 지상유닛들은 질럿, 하이템플러, 다크템플러가 건재한 가운데,
여러 역할의 유닛들이 몇종류 추가 되었다.
전작에 비해 훨씬 좋아진 느낌. 멍청한 드라군을 더는 안봐도 되니 이보다 좋을 수 없구나.
마치 우주전쟁의 외계인 유닛을 연상케 하는데, 지형을 무시하고 돌아다니며 강력한 빔을 난사.
맷집도 무지하게 좋아서 공수에 걸쳐 활용도가 좋다. 일단 풍기는 카리스마가 ㅎㄷㄷ
이 밖에 지상유닛들은 질럿, 하이템플러, 다크템플러가 건재한 가운데,
여러 역할의 유닛들이 몇종류 추가 되었다.
전작에 비해 훨씬 좋아진 느낌. 멍청한 드라군을 더는 안봐도 되니 이보다 좋을 수 없구나.
아비터의 스택틱스 필드였나, 아무튼 그거의 대체라 생각하면 될 것 같은 모선의 소용돌이.
거대한 블랙홀을 만들어 주변 애들을 다 빨아들인다. 근처에만 가도 저절로 빨려들어가 버리는데, 아주 장관이다.
다만 우리편도 빨려들어가고 일정 시간 후에 소용돌이가 없어지면 사라졌던 유닛들이 나타나 버린다.
거대한 블랙홀을 만들어 주변 애들을 다 빨아들인다. 근처에만 가도 저절로 빨려들어가 버리는데, 아주 장관이다.
다만 우리편도 빨려들어가고 일정 시간 후에 소용돌이가 없어지면 사라졌던 유닛들이 나타나 버린다.
기존 잉여 유닛이었던 스카우터를 대체한 공허폭격기.
대공, 지상 공격이 모두 동일하게 강력하다. 빔을 쪼이고 있는 시간이 길수록 파괴력이 올라가는데, 여러대 모이면 순식간에 뚝딱이다.
대공, 지상 공격이 모두 동일하게 강력하다. 빔을 쪼이고 있는 시간이 길수록 파괴력이 올라가는데, 여러대 모이면 순식간에 뚝딱이다.
일꾼들 부리기가 훨씬 쉬어진 것도 이번 작품의 특징. 알아서 찍어 놓으면 일하니 얼마나 편한가.
테란은 여전히 사기가 될 것 같은데, 일단 메딕이 사라진 대신 수송선이 메딕 역할을 해준다.
더군다나 건물을 붙이는 것에 따라 머린, 수송선, 바이퍼, 벌처는 한번에 2기씩 동시 생산이 가능하다.
기존 파이어뱃의 대체 유닛 놈들도 원거리 공격에 스턴기까지 장착하여 더 강해진 느낌.
더군다나 건물을 붙이는 것에 따라 머린, 수송선, 바이퍼, 벌처는 한번에 2기씩 동시 생산이 가능하다.
기존 파이어뱃의 대체 유닛 놈들도 원거리 공격에 스턴기까지 장착하여 더 강해진 느낌.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바이퍼.
마치 발키리와 같이 비행 유닛에서 지상유닛으로 변신을 하게 된다.
합체 안하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랄까.
이 밖에 배쓸과 발키리, 레이쓰가 없어진 대신, 뭔가 색다른 비행 유닛들이 추가되었다.
마치 발키리와 같이 비행 유닛에서 지상유닛으로 변신을 하게 된다.
합체 안하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랄까.
이 밖에 배쓸과 발키리, 레이쓰가 없어진 대신, 뭔가 색다른 비행 유닛들이 추가되었다.
히드라의 럭커 변신이나 뮤탈의 가디언 변신 등은 사라져버려 아쉬웠다.
뭔가 대체 유닛들로 바뀌긴 했는데,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서 패스.
에어리언을 넘어 요괴의 느낌이 나는 유닛들도 생겨버렸다.
뭔가 대체 유닛들로 바뀌긴 했는데,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서 패스.
에어리언을 넘어 요괴의 느낌이 나는 유닛들도 생겨버렸다.
뭐가 뭔지 잘 모르겠을 땐, 역시 닥치고 히드라 웨이브.
전반적으로 공격의 임팩트가 전작에 비해 다소 약해져서 아쉬웠다.
세 종족 모두 여러 유닛들이 바뀐 관계로 단축키도 상당수 변화, 적응하기 전까진 헷갈리게 된다.
전반적으로 공격의 임팩트가 전작에 비해 다소 약해져서 아쉬웠다.
세 종족 모두 여러 유닛들이 바뀐 관계로 단축키도 상당수 변화, 적응하기 전까진 헷갈리게 된다.
전반적인 소감은 만족하다라고나 할까.
물론 멍청한 AI의 컴과 몇번 대결한 것 가지고는 게임의 전체적인 걸 판단하긴 힘들겠지만,
적절한 그래픽과 훌륭한 음악, 그리고 변함없는 게임의 재미는 여전한 것 같다.
여러 부분에서 더 가다듬고 나올테니, 충분히 정식판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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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사양 무지하게 잡아먹을 듯한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 사무실 똥컴으로 돌렸는데도 잘 돌아가더군요. 최적화를 잘해놓은듯 합니다.
음.. 2010/03/04 10:24
3D라 어쩐지 좀 어색한 듯
곤조박 2010/03/04 10:34
저두 제 애마컴 사양이 달릴까 걱정중임다
케이스가 울어 구부러진 틈으로 바람새는 소리가 나는 노병이라...
아따뚜겐 2010/03/04 12:22
흐흐 이번에는 종족 바꿔서 테란으로 해봐야겠네요.. 사양만 안타면 좋겠는데..
키작은꼬꼬마 2010/03/04 12:32
베타버전을 보고 있으면 역시 블리자드란 말이 나오네요
워크랑도 조금 비슷한 느낌을 받고 진짜 완전 기대되네요 얼른나와라~~~
피드시아 2010/03/04 20:31
블리자드의 게임 만드는 솜씨는 우월하네요;;
Yua♥Lover 2010/03/04 20:48
캐리어는 인터셉터 4마리 기본탑재 아닌가요?
그래서 4마리만 생산해도 8마리가 되는것같던데 ;;;
쥐들만 우대받는 더러운세상 2010/03/05 01:07
윗분말이 맞아요. 케리어는 이번작부터 인터셉터4기를 가지고 워프 됩니다. 그후 4기는 따로 추가 생산이죠.
저도 주종이 플토인데 정말 플토 좋은듯 특히 게이트웨이 업글한거 진짜 짱
아 다시 해보니 그렇더라구요. 기본 4기 탑재에 4기 추가 생산.
플토도 강력하지만 저그의 타락귀+무리군주 조합은 정말 토나오는 것 같습니다.
무리군주 완전 캐사기 유닛 같다는 ㅎㅎ
컴퓨터 AI 높은걸로 하면 쩝니다 2010/03/05 02:10
감염충 이거 골때립니다 감엽되면 일시적으로 뺐기니 ㅜㅜ 그나저나 베틀 미사일 ㄷㄷㄷ 다연발로 바꼈습니다 ㅋ
고앙야 2010/03/08 17:00
저그가 젤 아쉽네요...유닛 유닛마다 건물이 너무 많아서 산만하고 히드라에서 뭔가 변태가 안되는 점이 뭔가 단순하다는 느낌입니다.ㅠㅠ 근데 어차피 주종은 플토라...상관 없네여...현재 버젼에선 플토가 젤 완성도가 높은거 같네요...확실히 저그는 홈피에서 유닛정보업댓도 젤 나중에 되서 그런지 뭔가 상당히 부족해 보입니다.
음 2010/03/12 09:48
저그가 러커가 좀없는게 아쉽지만 만약에 확장팩에서 나올수도 있지않을까 그냥 짐작만해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