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 Next Door - Infi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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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발랄한 일본의 혼성 유닛, Girl Next Door를 소개해 본다.
건강함이 하늘을 찌르는 발랄 유닛 치사(千紗 - 85년생)와 나머지 2인으로 이루어진 이 유닛은
2008년 에이백스 설립 20주년 기념으로 발표된 대형 신인 유닛이었다고 한다.







대충 이키모노가카리 같은 느낌이 아닐까 싶었는데, 음악을 접해보니 전반적으로 전자 사운드 중심에 빠른 비트를 특징으로 삼고 있었다.
거기에 치사의 청량감 넘치는 보컬이 함께 하니 몹시 신난다고나 할까.

현재 7장의 싱글과 2장의 앨범을 내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2008년, 2009년 연속 홍백가합전에 출전했다고 하니 현지에서도 인기가 꽤 좋은 모양.
또한 2년 연속으로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신인상과 우수상을 수상, 나름 음악 자체도 인정받고 있는 모양이다.
어쨌든 듣기 좋으니 OK!





보컬 치사는 오사카 음악전문학교 출신으로 댄스 그룹의 멤버이기도 했다고 한다.
이 밖에 영화, 드라마 등에 출연하기도.





밴드 이름인 Girl Next Door는 현지에서 가루넼(ガルネク) 또는 GND로 줄여서 통용된다고.






올해 1월에 나온 2번째 정규 앨범.
싱글 커팅 곡들을 비롯 전채 수록곡 모두가 신나고 좋았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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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add yours?)

  1. 추보미 2010/03/19 01:09

    상큼발랄!!! 흑백으로 통일한 의상의 사진들도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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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nowfar 2010/03/19 09:41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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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잇힝~ 2010/03/19 10:05

    옆집 소녀군요.. 에이벡스 소속이었네요 몰랐는데

    근데 어째 잘나가는 애들은 쟈니스 아니면 에이벡스인거 같던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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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그리운 2010/03/19 11:52

      일본 연예계 전체를 보자면.. 아이돌은 쟈니스, 뮤지션은 에이벡스, 개그맨은 요시모토 흥업.. 이 세개의 기획사가 꽉 잡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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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닉휘 2010/03/19 19:23

    들어보니 ELT 가 생각나는건 왜 인지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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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지나가다가 2010/03/20 03:07

    갸루네크는 인기만큼 비난도 많이 받았지요.
    에벡에서 무리수를 뒀다는 소리를 들었을 정도로 미칠듯한 폭풍 푸쉬를 해줬거든요.
    데뷔 3개월만에 첫 출전한 홍백전도 굉장히 말이 많았죠.

    지금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상태이기 때문에 데뷔 초와 같은 비난은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만
    프로듀서이자 멤버인 스즈키 다이스케(전 day after tomorrow)의 자기복제 음악이 쩔죠.
    매번 발표하는 곡의 느낌이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라 몇번 못듣고 금새 질리는게 갸루네크의 단점이라고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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