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소원을 말해봐
Posted at 2011/10/09 09:27 | Posted in 루-코의 기록/영상기억임팩트가 상당한 영화였다.
ASKY의 최종진화형 같이 보이던 놈이 친구 사이의 두 여자를 감금하고 길들이는 이야기인데,
여자들 간의 질투와 환경에 대한 적응력, 그리고 지배 대상에 대한 독점욕 등 여러가지를 보여 준다.
여자들, 아니 인간의 본능이 지닌 간악함에 대한 자극적인 고찰이랄까.
결국 악성 ASKY의 해피엔딩으로 가는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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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선했던 소재였습니다.
생각보다 여배우가 별루라서
별로던데요.
단편영화다운 느낌만 주고
역시 스토리텔링에서 능력부족을 보여주더군요.
이건 대부분의 단편 독립영화들이 갖고 있는 한계(아마추어리즘)이기도 한 듯.
물론 기성 유명감독 중에 단편을 제작하기도 하지만 예외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