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kke Li - Little Bit
Rhythm&Lyrics/Front Stage 밤, 우울, 우주, 음악 View Comments
멍하니 밤샘 대기를 하다보면
오만가지 잡념도 생기고 지치기도 하고
이 억울한 시간을 다잡아 주는 것엔 역시 음악만큼 좋은 것은 없을 것이다.
가끔씩 찾아가 조용히 음악에 관한 정보를 접하고 오는 Clotho님의 블로그에서 알게 된 Lykke Li야 말로
이 상념의 밤을 더할나위 없이 그윽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닐까 문득 생각해본다.
1986년 스웨덴 태생의 그녀는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성장기를 보냈다고 하는데, 역시 어려서부터 세상 견문을 넓히다 보면 전달하는 음정 하나하나에 우주를 품을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좁디 좁은 한국, 서울 땅에서 30년 이상을 아웅바웅 살아온 자들은 도저히 꿈꿀 수 없는, 슬픈 경계선 너머로 단지 그녀의 목소리가 추는 춤을 감상할 뿐.
어쨌거나 최근 접한 여성 아티스트 중에선 가장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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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러에 찍혀 있는 거 보고 왔다가 제 아이디가 있어 깜놀했네요. ^^
Lykke Li 이 친구 무척 매력 있다니까요~ 좀 똘끼도 있는거 같구..
반갑습니다. 평소 몰래 가서 음악 듣고 오고는 했어요^^
암튼 이 가수 마음에 드네요~ .